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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인사청문회 개선, 전향적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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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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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수석실 신설…국회도 제도 개선 노력해야"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2014.6.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2014.6.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0일 "여야를 떠나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문제를 전향적으로 큰 틀 속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여야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바람직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만들기 위해 허심탄회하게 야당과 대화를 나누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면서 국민적 판단을 구하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기대한다"며 "현재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인사수석실을 신설키로한 만큼 국회도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대해선 "내실있게 진행해 세월호의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유병언법과 김영란법, 정보조직법 등 세월호 관련법의 조속한 처리에 여야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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