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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비타민 섭취한 보건·의료 '쑥쑥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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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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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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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부 장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적용 산업분야 첫 현장점검 실시

창조비타민 섭취한 보건·의료 '쑥쑥 크네'
창조비타민 섭취한 보건·의료 '쑥쑥 크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중간 성과 검토를 위한 첫 번째 현장점검을 가졌다.

미래부는 최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동 소재 녹십자 헬스케어 본사를 방문해 보건·의료 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과학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산업고도화를 이루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미래부 핵심정책이다.

이날 소개된 보건·의료 분야 과제는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 △전자태그(이하 RFID) 기반 프로포폴 등 마약류 안전 유통 △빅데이터 기반 질병 주의 예보 △전국 산재병원 대상 의료정보 표준화·교류 과제 등이다.

먼저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는 스마트 팔찌의 멀티모달 센서를 통해 개인의 운동량을 측정해 지수화하고, 이를 스마트폰을 통해 시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주관기관인 녹십자 헬스케어는 아웃도어 및 다이어트 푸드 브랜드에 납품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해 중동 등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웨이버스가 진행하는 'RFID 기반 마약류 안전유통'은 프로포폴과 같은 마약류 의약품 남용을 막기 위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전체 마약류 의약품(48종)에 RFID-태그(Tag)를 부착,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전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식약처는 향후 법·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음소프트의 '빅데이터 기반 질병 주의 예보'는 인플루엔자 등 4대 유행성 질병에 대해 소셜미디어데이터와 건강보험정보를 활용해 지역·연령별 주의를 예보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사업이 완료돼 해당 페이지(www.forecast.nhis.or.kr)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비트컴퓨터의 '산재병원 대상 의료정보 표준화·교류'는 산재병원 및 산재지정 병원간 의료 정보교류를 위한 공통 플랫폼과 산재환자 대상 맞춤형 재활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뒀다. 내년 3월까지 인천·안산의 산재병원과 6개 지정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구축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추진성과를 보고받은 후 "우리의 강점인 ICT를 활용해 보건의료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끌어내고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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