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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이 돈이 되는 숙박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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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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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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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창업 어디 없을까?”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은 아마 이러할 것이다. 어떤 이는 10년 동안 직장생활해서 번 돈으로 창업을, 또 어떤 이는 없는 자금을 은행에서 대출 받아 창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창업을 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지만 ‘무엇으로 창업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고민이 되었다.

창업의 시작은 아이템 찾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돈이 될 만한 아이템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 중 숙박업 창업은 단연 손꼽히는 틈새 창업 아이템이 되었다.

24게스트하우스 남산직영점/사진제공=공간이노베이션
24게스트하우스 남산직영점/사진제공=공간이노베이션
숙박업 창업은 정부와 시, 도에서 장려하고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숙박시설을 창업한다’는 다소 생소하지만 호기심이 쏠리는 시장을 형성하였다.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이란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도시 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 등을 제공하는 업이다.

이러한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은 단순히 ‘내 집에 남아있는 빈방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인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숙박업이 틈새시장이 된 것은 최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서 기인한다. 외국인 관광객 1300만 명 시대, 부족한 숙박시설에 대한 고민과 고가격에 집중된 숙박시설은 점점 세분화되었고 새로운 스타일의 숙박업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에 게스트하우스 창업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최근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게스트하우스가 서울 도심에서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의 주 목적은 쇼핑이다. 이러한 쇼핑 관광객을 위한 외국인의 숙박시설로 합리적인 가격과 공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룸 시설과 도미토리(2층 침대구조)형 객실,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 공항리무진 정류장 인근의 입지까지 고려한 게스트하우스는 최적의 상권으로 꼽힌다.

지금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틈새 창업 아이템인 숙박업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틈새는 트렌드가 되고, 트렌드는 문화가 되어 강력한 힘을 갖는다. 국내 대표적 숙박업 프랜차이즈 회사로는 도심 속 글로벌 콘셉트의 ‘24게스트하우스’와 한국형 비즈니스 호텔을 표방하는 ‘이코노미호텔’ 두 가지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간이노베이션(주)이 있다. 숙박업 창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286-1212) 및 홈페이지(www.spaceinno.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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