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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부 사람들에겐 ‘도박 연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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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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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부 사람들에겐 ‘도박 연회’ 되다
신화왕(新華網) 20일 보도에 따르면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은 스포츠계의 성대한 축제인 반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성대한 ‘도박 연회’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브라질 월드컵 기간내 中 인터넷서는 불법 두치우(賭球, 축구경기의 승부를 가지고 도박하는 것)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내 두치우 그룹을 조직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다.
인터넷 기술은 사람들에게 생활의 편리를 가져옴과 동시에 거대한 잠재적 위험도 동반했다. ‘인터넷 두치우’가 바로 이런 ‘위험’ 중 하나일 것이다. 인터넷 기술의 발전에 따라 불법 두치우 공간 역시 한없이 확대됐으며, 은폐성 또한 더 강해졌다. 관련 단속 부서들은 이러한 추세를 파악해 불법 두치우 근절에 열을 올려야 한다.
또한 관련 국가 부서들은 인터넷 두치우에 대한 정보 관리를 강화해야 하고, 신속한 발견 및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고발 제도를 완비해 인터넷 자정능력 향상 및 네티즌의 자발적 참여로 인터넷 뚜치우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SNS 관리 역시 강화해, 인터넷 두치우의 자금줄을 차단해야 한다.

중국망 은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언론사의 하나로 2001년 설립되었다.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에스페란토어,프랑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아랍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별 기사와 화보, 동영상 뉴스를 하루 총평균 1만 여건 가량 제공한다. 주로 망국의 정치,경제,사회 등에 관련된 속보 및 논평 기사를 다루며 신화망 인민망과 함께 중국 3대 뉴스포털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망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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