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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650억 월계4구역 시공권 계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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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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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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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4구역 조감도/자료제공=두산건설
월계4구역 조감도/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 (1,240원 보합0 0.0%)은 지난 27일 월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관련해 650억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월계4구역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672번지 일대 2만3710㎡의 대지에 총 326가구를 신축하는 공사다.

두산건설은 2010년 시공사로 선정된 후 올해 6월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고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인근에 녹천역이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단지에 근린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교통과 생활환경 면에서 큰 폭의 주거기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착공과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공사기간은 2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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