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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호 현장검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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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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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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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준석 선장 등 피고인들 위치와 이동경로 등 검증…구조상 차이도 감안

 (인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임정엽) 세월호 담당 판사들과 검찰, 변호인단들이 세월호 참사 발생 75일째인 30일 오후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 조타실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4.6.30/뉴스1
(인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임정엽) 세월호 담당 판사들과 검찰, 변호인단들이 세월호 참사 발생 75일째인 30일 오후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 조타실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4.6.30/뉴스1
세월호 침몰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세월호의 '쌍둥이 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임정엽)는 30일 오후 인천항에서 오하마나호에 대한 현장검증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검증에는 재판부를 비롯해 검사와 이준석 세월호 선장(69) 등 피고인 5명, 변호인 8명, 피해자 측 가족 4명과 변호사 6명이 참석했다.

재판부는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오하마나호의 조타실과 기관실, 선원실, 객실, 대피장소 등 선박 내부와 구명시설, 고박시설 등을 둘러보며 선박의 구조와 선박 내 이동경로를 파악했다.

특히 조타실 및 기관실에서의 피고인들의 위치와 그 사이의 이동경로, 객실 구조 및 객실과 대피장소 사이의 이동경로, 구조장비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법원 관계자는 "재판부는 오하마나호와 세월호에 구조상 차이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검증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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