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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우산 챙기세요" 중부 '소나기'·남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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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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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간당 20㎜ 이상 강한 "장맛비"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기상청은 2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 News1   정회성 기자
기상청은 2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 News1 정회성 기자

수요일인 2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장맛비가 오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밤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도영서, 충북중북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의 경우 20~60㎜(산간 100㎜ 이상),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 전라남도, 경상남도에 5~4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일평균 31~80㎍/㎥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의 경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일시적으로 일평균 31~80㎍/㎥로 '약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상과 제주도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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