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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세계적 미래연구기관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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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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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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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와 연구자 교환을 통해 미래연구 역량 강화 기대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왼쪽)과 파벨 카바트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박사는 7월 1일 글로벌 이슈에 대응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및 연구자 교류 MOU를 체결했다.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왼쪽)과 파벨 카바트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박사는 7월 1일 글로벌 이슈에 대응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및 연구자 교류 MOU를 체결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일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와 글로벌 이슈 대응을 위한 국제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공동 연구를 수행해온 양 기관은 글로벌 이슈에 관한 이론 연구, 정책대안 도출을 위한 모델링 연구, 연구자 상호 교환 및 공동 연구 기획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STEPI는 IIASA와 우리나라 사회 경제 시스템의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과 변화, 극단적 사건이나 위험에 대한 복원력 등의 분야에서 체계적인 미래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위자 기반의 모델링 기법을 활용하여 국가 차원의 사회 경제체계 모델을 개발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체계의 반응과 진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STEPI는 이번 MOU로 그동안 국가 차원의 미래연구 사업을 수행해온 미래연구센터의 미래예측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래연구는 선진 주요국은 물론 국제기구와 세계적인 연구소도 연구를 강화하는 분야다. STEPI는 미래연구역량이 뛰어난 IIASA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미래 준비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MOU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MOU를 체결한 IIASA는 글로벌 변화 연구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연구 기관으로 오스트리아 락센부르크에 있다. 1972년 냉전 시대 동서 과학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미국, 일본 등 14개 국가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30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중심으로 인구, 에너지, 기후변화, 물, 식량 등 다양한 국제 문제를 분석 및 예측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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