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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로벤 다이빙?.. 속도와 창조성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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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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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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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가 로벤의 다이빙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 AFPBBNews=뉴스1
첼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가 로벤의 다이빙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 AFPBBNews=뉴스1
'이슈 쏟아내는 남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아르헨 로벤(30, 네덜란드)의 다이빙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

무리뉴는 1일(한국시간) 야후 유로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로벤이 상대 팀의 집중 타깃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너무나도 빠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로벤의 스피드를 극찬한 무리뉴는 이어 최근 논란을 만들고 있는 로벤의 다이빙에 대해 "로벤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내가 첼시에서 데리고 있을 때도 그는 엄청나게 빨랐고 상대 팀의 집중 견제 대상이었다"고 운을 뗀 뒤 "로벤의 다이빙? 그건 창조성의 결과라고 봐야한다"며 최근 로벤에 대한 비판과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무리뉴는 "로벤 역시 자신의 스피드 때문에 상대 팀의 견제가 심하다는 것을 잘 안다. 이 때문에 상대 수비수들의 거친 파울이 이어지고 그는 이것을 영리하게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며 로벤의 다이빙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로벤의 속도와 창조성을 칭찬한 무리뉴는 마지막으로 "로벤을 비롯한 선수들의 다이빙을 잡아내는 기술이라도 발견하든가 해야 심판이 욕을 덜 먹을 것이다. 물론 나 같은 감독이나 코치들도 받는 피해가 줄게 돼서 좋긴 하겠지만 말이다"라는 농담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무리뉴의 지지를 받은 로벤이 8강에선 어떤 활약을 펼칠까? 로벤은 오는 6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코스타리카와의 8강전에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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