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Q&A] 201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02 11: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201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발표하면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배포했다.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진 국어, 수학과 통합형 시험으로 실시된 영어의 응시 경향은 어떠했나

▶국어 A, B형 응시자 비율은 각각 46.9%, 53.1%였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A형 응시자 비율이 더 높았지만 올해는 B형 응시자 비율이 더 높았다. 수학 영역의 A, B형 응시자 비율은 각각 67.4%, 32.6%로, B형 응시자 비율은 작년 6월 모의평가의 B형(33.8%)보다 다소 낮았다.


© News1
© News1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 비율을 보면 국어의 경우 A형은 과학탐구 응시 비율(81.7%)이, B형은 사회탐구 응시 비율(96.2%)이 높았다.

수학은 A형은 사회탐구 응시 비율(82.1%)이, B형은 과학탐구 응시 비율(98.4%)이 높았다. 영어는 사회탐구 응시 비율(56.2%)이 과학탐구 응시 비율(39.1%)보다 높았다.


-국어, 수학, 영어의 난이도는 어떠했나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쉬운 수능 정책에 따라 출제한다는 출제 방향을 따랐다. 작년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볼 때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B형은 높아졌으며, 국어 A형, 수학 A/B형, 영어 영역은 낮아졌다.


© News1
© News1



국어의 경우 A형은 128점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129점)와 수능(132점)보다 낮아졌다. B형은 133점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130점)와 수능(131점)보다 높아졌다.

수학은 A형은 136점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143점)와 수능(143점)보다 낮아졌다. B형은 132점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144점)와 수능(138점)보다 낮아졌다.

영어는 126점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A형 147점, B형 136점)와 수능(A형 133점, B형 136점)보다 낮아졌다.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응시 경향은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응시자 비율(48.2%)이 가장 높았고 경제 응시자 비율(3.5%)이 가장 낮았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생활과 윤리 응시자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37.6%→48.2%).

과학탐구는 화학Ⅰ과 생명 과학Ⅰ 응시자 비율(58.8%)이 가장 높았고 물리Ⅱ 응시자 비율(2.3%)이 가장 낮았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생명 과학Ⅱ 응시자 비율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18.5%→14.8%).

직업탐구는 상업 정보 응시자 비율(55.4%)이 가장 높았고, 수산·해운 응시자 비율(1.1%)이 가장 낮았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공업 응시자 비율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26.8%→21.9%).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기초 베트남어 응시자 비율(24.4%)이 가장 높았고, 러시아어Ⅰ 응시자 비율(2.7%)이 가장 낮았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기초 베트남어 응시자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15.8%→24.4%).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생활과 윤리(74점)가 가장 높았고 사회·문화(66점)가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구 과학Ⅱ(78점)가 가장 높았고 생명 과학Ⅱ(67점)가 가장 낮았다.

직업탐구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은 공업(191점)이 가장 높았고, 농생명 산업(170점)이 가장 낮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아랍어Ⅰ(100점)이 가장 높았고 스페인어Ⅰ(65점)이 가장 낮았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영역별 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를 살펴보면 사회탐구는 13점에서 8점으로, 과학탐구는 14점에서 11점으로, 직업탐구는 22점에서 21점으로, 제2외국어/한문은 37점에서 35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작아졌다.


-9월 모의평가의 출제 방향은 어떠한가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 수험 준비의 혼란을 막기 위하여 9월 모의평가의 출제 역시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할 예정이므로, 올해 6월 모의평가를 참고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수준별 시험인 국어, 수학 영역에서는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A형과 B형을 출제할 것이며 통합형 시험으로 바뀐 영어 영역에서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영어Ⅰ, 영어Ⅱ 과목을,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교육과정을 반영해 출제할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제시된 기본 원리 및 개념을 중심으로 시험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반도체' 찾는 바이든, '핵우산' 얼마나 펼쳐줄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