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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후보자, '다운계약서' 시인…"관행 따랐지만 잘못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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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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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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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사진제공=뉴스1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사진제공=뉴스1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아파트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5500여만 가량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후보자가 2002년 서울 방배동 S 아파트를 7억4500만원에 구입하면서 구청에는 2억1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허위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매입액보다 5억3500만원을 낮춰 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취등록세 4321만원 중 1218만원만 납부했다는 의혹이다.

아울러 같은 시기 최 후보자가 서울 반포동 소재 S아파트 한채를 3억원에 팔아놓고 해당 구청에는 1억6000만원에 매도한 것으로 신고해 양도소득세 2444만원을 내지 않았다고 유의원측은 주장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최 후보자는 "당시 관행에 따른 것이지만 잘못은 인정한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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