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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소아암 환아 위한 '감동의 페널티킥'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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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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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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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사진=전북 현대 제공
이동국. /사진=전북 현대 제공
'소아암 환아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다'

전북 현대 이동국, 최은성, 김기희, 레오나르도 등의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골을 넣으면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가 되는 페널티킥 캠페인 ‘슛 포 러브 (Shoot for Love)’에 동참해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매년 지역 소외계층 선물 전달, 도서벽지 학교 홈경기 초청행사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온 전북 선수단은 소아암에 걸린 아이의 사연을 접한 뒤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이어 지난 1일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페널티킥 도전에 나서 총 35골을 성공시켰다.

‘슛 포 러브’는 한 골이 들어갈 때마다 5천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돼 1천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공익캠페인이다.

앞서 아이돌 그룹 비스트, 유키스, 축구해설위원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 홍진영 등이 참여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최 측은 전북 선수단의 참여로 1471골의 누적 골수를 달성하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소아암 환아를 위해 페널티 키커로 나선 이동국은 “축구를 통해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여하게 됐다.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고참 최은성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이겨내길 바란다”며 완치를 기원했다.

전북 현대 선수들이 소아함 환아를 위한 페널티킥에 동참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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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선수들이 소아함 환아를 위한 페널티킥에 동참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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