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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박형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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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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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 © News1 양동욱 기자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 © News1 양동욱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2일 신임 국회 사무총장에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된 박 전 수석은 기자출신으로 17대 국회의원을 거쳐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비서관, 사회특보 등을 역임했다.

정 의장은 사무총장 인선 배경에 대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은 새로운 국회에서 출발한다"면서 "의장으로서 국회의 혁신적 변화와 화합, 소통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전 수석의 사무총장 임명은 추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박 전 수석은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을 충실하게 뒷받침해, 생산적인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가는 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내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의장은 이날 정책수석비서관(1급)에 김성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김 사무처장은 광주일보 정치부장, 무등일보·호남신문 편집국장, 5·18기념재단 기획위원장, 포럼 소통과 교류 회장, 광주국제영화제 상임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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