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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일 새벽 클리브랜드전 선발…시즌 10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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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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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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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4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 AFP=News1
3일 새벽 4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 AFP=News1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이 시즌 10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3일 새벽 4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9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지난해의 경우 8월 3일 시카고 컵스전(5와 3분의 1이닝 2실점)에서 10승을 채웠다. 올해는 그 페이스가 훨씬 빠른 추세다. 3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지난해보다 1개월 빨리 10승 고지를 밟게 된다.

류현진은 또 이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00년 이룬 시즌 18승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가능성도 있다.

류현진이 10승 도전 길에서 맞대결을 펼칠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는 우완 강속 투구 트레버 바우어(23)다. 바우어는 올 시즌 9차례 선발 등판, 53과3 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2승 4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 중이다. 아직 제구에 약점을 노출하는 미완의 대기지만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152km에 달할 정도로 빠른 공을 던진다. 주 무기는 각도 큰 커브다.

클리블랜드는 아직 류현진이 상대해 본 적이 없는 팀이다. 1일 기준 39승43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팀 타율은 0.252로 전체 16위다. 팀 장타율은 0.394로 전체 11위다.

클리블랜드는 주전야수 9명 중 5명이 좌타자며 3명은 스위치히터다. 류현진이 유의해야 할 상대는 로니 치슨홀(타율 0.345, 8홈런 36타점)과 마이클 브랜틀리(타율 0.314, 12홈런 53타점)다. 또 58개의 볼넷을 고를 정도로 참을성이 좋은 카를로스 산타나도 주요 상대 중 한 명이다.

한편 최근 류현진은 안정적인 피칭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17일 콜로라도전과 23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의 안정적인 피칭은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도 이어졌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9피안타(홈런1개)로 3실점하는 퀄리티 스타트를 했지만 아쉬운 수비 탓에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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