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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핵이빨' 수아레스 징계 완화.. 바르샤 이적 가능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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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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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가 이탈리아와의 조별 예선 3차전 도중 키엘리니의 어깨를 문 뒤 자신의 치아를 만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와의 조별 예선 3차전 도중 키엘리니의 어깨를 문 뒤 자신의 치아를 만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
루이스 수아레스의 징계가 다소 완화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가 수아레스의 징계를 완화했다"면서 "이로써 수아레스는 이적과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FIFA는 지난달 26일 "이탈리아와의 조별 예선 3차전 중 키엘리니의 어깨를 문 수아레스에게 A매치 9경기의 출전 정지 및 4개월 동안 축구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금지한다"고 징계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이번에 FIFA 징계위원회는 '4개월 동안 축구와 관련한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는 징계를 다소 완화했다.

클라우디오 술서 위원장은 "수아레스가 경기에는 출전이 금지되지만 이적과 훈련은 가능하다. 모든 활동을 금지할 경우, 형평성에 어긋난다. 이는 선수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완화 조치로 인해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영국 매체들은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약 7500만파운드(약 1300억원) 규모의 이적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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