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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앞둔 데샹 佛 감독 "프랑스, 새 역사 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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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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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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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8강전 프랑스 vs 독일 5일 새벽 1시 '킥 오프'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 AFPBBNews=News1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 AFPBBNews=News1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이 독일과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을 잘 치르고 있다. 이번엔 월드컵에 익숙한 독일을 상대할 차례"라며 "독일은 항상 8강, 준결승, 결승전에 진출한 경험 많은 팀"이라며 상대 팀을 평가했다.

데샹 감독은 또 "우리의 강점은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고 유럽의 유명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잘 결속돼 있다는 것"이라며 자국 대표팀의 전력을 칭찬했다. 이어 "프랑스 팀에 속해 있다는 것은 의무와 책임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데샹 감독은 독일과의 8강전을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주진 않는다. 역사는 계속되고 있고 우리가 새 역사를 쓸 차례"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프랑스는 오는 5일 새벽 1시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독일과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독일와의 상대전적에서 11승 6무 8패로 앞서 있지만 월드컵에서는 두차례 패한 바 있다. 프랑스는 1982 스페인 월드컵 4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서독에 패했고 4년 뒤 열린 멕시코 월드컵 4강전에서도 0대 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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