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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 "프랑스, 독일 두려워 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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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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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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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전에 높은 집중력 요구..강한 자신감 바탕으로 4강 진출 도전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독일과의 8강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AFPBBNews=뉴스1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독일과의 8강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AFPBBNews=뉴스1
프랑스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46)감독이 독일과의 일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샹은 4일(한국시간)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독일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데샹은 "독일은 분명 경험이 많고 단단한 팀이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프랑스가 독일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데샹은 독일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데샹은 "독일은 분명 16강 상대였던 나이지리아보다 강하다"며 운을 뗀 뒤 "지금까지 우리가 준비해왔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능력이 뛰어난 독일 선수들을 좀 더 잘 막아내야 한다"며 프랑스 선수들이 더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치며 "8강 무대와 독일이라는 상대에 대한 부담도 없다"고 밝힌 데샹은 "우리는 충분히 이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실력이 있다. 독일을 꺾는다면 이것 또한 우리가 갖게 될 역사의 기쁜 한 장면이 될 것이다"며 8강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8강에서 독일과의 승부를 앞둔 프랑스는 월드컵 직전만 해도 부진한 경기력과 '에이스' 리베리의 부상으로 인한 불참 등의 이유로 '조별 예선 통과도 어렵지 않느냐'는 우려를 받았다. 그러나 조별 예선에서 온두라스를 3-0, 스위스를 5-2로 대파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고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데샹 감독의 호언대로 프랑스가 독일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양 팀의 8강 대결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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