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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식욕 돋워 주는 쌉싸름한 커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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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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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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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체온을 넘어가는 기온과 함께 위장도 더위로 인해 음식물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오미(五味) 중 위(胃)의 활동을 돕는 쌉싸름한 맛은 약으로 쓰였을 경우 고미건위제(苦味健胃劑)라고 부른다. 즉, 무더운 날씨에 쌉싸름한 맛은 위장을 자극하면서 식욕을 돋워 주고 소화기능을 도와준다. 한여름 캡슐커피 업계의 대표주자 두 군데에서 내놓은 상이한 쌉싸름한 맛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위)치보 카피시모 에스프레소 브라질 벨레자, (아래)네스프레소 룽고 커피/사진제공=성유엔터프라이즈
(위)치보 카피시모 에스프레소 브라질 벨레자, (아래)네스프레소 룽고 커피/사진제공=성유엔터프라이즈
■ 부드러운 풍미의 쌉싸름한 맛, 치보 카피시모 에스프레소 브라질 벨레자
에스프레소 커피는 공기를 압축하여 뽑아낸 아주 진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정통커피이다. 이러한 쌉싸름한 맛의 에스프레소 커피를 제대로 추출해내는 치보 카피시모 ‘에스프레소 브라질 벨레자’를 주목하자.

이 캡슐커피는 땅콩의 풍미가 가미된 고소하고 부드러운 쌉싸름한 맛으로 위장을 자극해 소화를 도와줄 음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치보 카피시모의 에스프레소 브라질 벨레자는 브라질 최고의 생산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를 사용해 치보의 전문 로스팅과 미세한 그라인딩 과정을 거친 에스프레소이다. 치보 카피시모의 캡슐커피 전용 머신은 에스프레소, 카페 크레마, 필터 커피에 맞게 최적화된 3단계 추출 압력으로 이상적인 커피 맛을 구현한다.

■ 강렬한 쌉싸름한 맛, 네스프레소, 룽고 커피
강도 8의 네스프레소 룽고 커피의 쌉싸름한 맛은 식욕을 돋워주고, 소화기능을 도와주기 충분하다.

룽고 커피는 에스프레소에 비해 많은 양의 물을 이용해 더 오래 추출하는 커피로 원두를 강하게 볶아 강렬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네스프레소는 올 여름 쌉싸름한 맛을 강조한 ‘포티시오 룽고(Fortissio Lungo)’를 출시했다. 네스프레소의 룽고 커피는 중남미산 아라비카 원두가 가진 깊고 풍부한 맛과 약간의 산미감을 기반으로 해 인도 몬순 지역 말라바 아라비카의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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