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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서 화재..1명 가벼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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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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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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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옥상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

 4일 낮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독자제공
4일 낮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독자제공
4일 낮 12시 7분께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빌딩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종업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한화그룹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29층 건물 옥상의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2시25분 완전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9층 구내식당 종업원 A씨가 연기를 흡입, 구급차에 실려 인근 백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계단을 이용해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재산피해는 에어컨 실외기와 냉동고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이 5㎡ 정도 그을린 것 외에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 목격자는 "갑자기 검은 연기가 건물 옥상에서 피어올랐다"며 "1명이 구급차에 실려 갔는데, 의식도 있고 말도 하는 것으로 봐서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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