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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베팅업체, 독일 '4강 진출' 몰표..'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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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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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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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25개 베팅업체, 모두 독일 승리 점쳐..프랑스 4강 진출 가능성 희박?

프랑스 독일의 8강전에 대해 세계 25개의 베팅 업체가 모두 독일의 우세를 점쳤다./ 사진=오즈 체커 웹사이트 캡처
프랑스 독일의 8강전에 대해 세계 25개의 베팅 업체가 모두 독일의 우세를 점쳤다./ 사진=오즈 체커 웹사이트 캡처
프랑스와 독일의 8강 빅 매치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세계 도박 업체들도 이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4일(이하 한국시간), 웹사이트 오즈체커는 25개 베팅업체들이 책정한 '2014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와 독일의 8강전 승·무·패 배당률을 공개했다.

8강 대진표가 공개됐을 때만 하더라도 어느 한 팀의 승·패를 예측하긴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박빙의 흐름이 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베팅업체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 무려 25개의 베팅업체 모두 독일이 프랑스를 꺾고 4강에 갈 것이라 예상한 것이다.

25개의 베팅업체가 책정한 배당률을 살펴본다면 대체적으로 독일의 승리에 약 1.50의 배당률이 책정돼있다. 무승부에는 약 2.00 정도의 배당률이 책정돼있고 프랑스의 승리에는 '윌리엄 힐'을 제외하곤 모두 2.10 이상의 배당률이 책정돼있다.

참고로, 배당률이 낮을 수록 경기 결과 예측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베팅업체의 예상은 양 팀의 상대전적과 월드컵 경기력을 생각해 본다면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는 독일과의 25차례의 맞대결에서 11승 6무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을 정도로 만만치 않다. 게다가 독일은 화려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16강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알제리를 간신히 2-1로 잡았고 프랑스는 나이지리아에 2-0 낙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사실상 모든 베팅업체가 독일의 4강 진출을 예측한 가운데 과연 프랑스가 전망을 뒤집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까? 프랑스와 독일은 5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4강 티켓을 놓고 운명의 한 판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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