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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프리킥' 다비드 루이스, 브라질-콜롬비아戰 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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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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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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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다비드 루이스(27·첼시)/ AFPBBnews=News1
다비드 루이스(27·첼시)/ AFPBBnews=News1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조국의 4강 진출 '쐐기골'을 밀어넣은 브라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27·파리 생재르맹)가 경기 최고 수훈 선수에게 돌아가는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MOM)로 선정됐다.

루이스는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부터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루이스는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콜롬비아의 오른쪽 골대를 뚫고 들어가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순식간에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간 명품 슈팅이었다.

콜롬비아의 다비드 오스피나 골키퍼(26·니스)가 몸을 날려 막아봤지만 공은 골망을 흔든 뒤였다. 이후 브라질은 후반 32분 콜롬비아에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앞서 티아구 실바(30·파리 생제르맹)가 따낸 선취점에 루이스의 골을 더해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루이스는 프리킥 외에도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경기가 끝난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루이스를 MOM으로 선정했다.

한편 브라질은 오는 9일 독일과 4강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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