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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리버풀, 수아레스 매각 임박".. 관건은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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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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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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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적이 임박한 루이스 수아레스.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 이적이 임박한 루이스 수아레스. /AFPBBNews=뉴스1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핵이빨'을 휘둘러 논란이 됐던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27, 우루과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임박한 모양새다. 관건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26, 칠레)의 거취다.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스 영입에 대한 뼈대를 세웠다. 하지만 리버풀은 수아레스를 팔기 전에 산체스의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현재 바르셀로나는 7000~80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를 준비했다. 이난 수아레스의 바이 아웃(타 구단과 계약이 되어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금액) 금액이 8000만 파운드(약 1385억원)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리버풀은 수아레스를 대신할 선수로 산체스를 낙점한 상태다. 이에 수아레스를 팔기 전에 산체스 영입을 끝내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ESPN은 "산체스가 바르셀로나에 남더라도 수아레스를 매각하는 것은 계속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산체스를 원하고 있다. 산체스가 안필드(리버풀 홈구장)에서 뛰기를 원할 경우, 바로 윙어 자리를 내줄 생각이다. 하지만 수아레스와 산체스 두 선수가 얽혀 있는 관계로 이번 이적 협상은 빨라도 다음주나 되어야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아레스는 지난 6월 25일 이탈리아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0, 유벤투스)의 어깨를 물면서 4개월 출장 정지를 당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와 무관하게 수아레스 영입에 나섰고, 대표단을 런던으로 파견해 리버풀의 이안 아이레 단장을 만났다. 이후 급속도로 이적 협상이 진행됐다.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는 수아레스의 징계를 완화했고, 이적에 걸림돌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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