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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루이스 "네이마르와 우승 축하파티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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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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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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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 축구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왼쪽)와 다비드 루이스(오른쪽). /사진 AFPBBNews=뉴스1
브라질 축구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왼쪽)와 다비드 루이스(오른쪽). /사진 AFPBBNews=뉴스1
브라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27, 파리 생제르맹)가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의 부상소식에 슬퍼했다.

브라질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브라질은 팀 에이스 네이마르가 척추골절 부상을 당하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경기 후 브라질 팀 동료인 루이스는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월드컵 잔여경기 출전이 어렵게 돼 우리는 슬픔에 잠긴 상태다. 네이마르는 축구선수로서, 또 인간으로서 정말 훌륭하다. 네이마르의 이번 부상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슬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은 4강을 넘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네이마르와 축하를 나눌 수 있다면 이는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네이마르 부상 완쾌하길" "네이마르 부상으로 빠지면서 브라질은 타격이 크다" "네이마르 부상에도 브라질이 우승할 것" "네이마르 부상시킨 수니가 너무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 팀 닥터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회복을 위해 허리를 고정시켜야 한다. 완치까지는 최소 몇 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사실상 네이마르는 8강에서 브라질월드컵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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