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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에 "너는 애들 노래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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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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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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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설운도(위)와 그의 아들 루민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설운도(위)와 그의 아들 루민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본명 이영춘)가 보이그룹 엠파이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첫째 아들 루민(본명 이승현)을 향해 따끔한 조언을 했다.

설운도는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집에 있던 설운도는 아들 루민에게 트로트를 불러 보라고 요청했다. 루민의 트로트를 들은 설운도는 "너는 트로트 하지 말라"고 단언했다. 이를 들은 루민은 "배우려는 사람에게 뭔가 가르쳐 줘야 하지 않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설운도는 "너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로 트로트를 들었는데 아직도 트로트 감각을 모른다면 트로트 자체가 안 되는 것"이라며 "너는 트로트 말고 애들 노래나 하다가 대충 나이 들면 그만둬야 한다"고 거침없이 조언했다.

한편 루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 앞이라 그런지 첫 오디션 때보다 더 떨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는 트로트의 황제이자 국민 가수인데 나 같은 경우는 내가 가수인지 모르는 분도 많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고백하기도 했다.

설운도와 배우 이수진씨 사이에서 태어난 루민은 2011년 보이그룹 '포커즈'에서 '이유'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나 이렇다 할 히트곡을 내지 못하고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루민'으로 예명을 바꾸고 지난해 7인조 보이그룹 '엠파이어'로 다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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