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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틀 연속 세이브 성공.. 시즌 18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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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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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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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8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 /사진=OSEN
시즌 18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 /사진=OSEN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돌부처' 오승환(32)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시즌 18번째 세이브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세이브 성공이다.

오승환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지난 4일 요코하마전에 이어 이틀 연속 세이브를 성공했다. 또한 시즌 18세이브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질주했다. 시즌 성적은 1승 2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2.32다.

오승환은 9회말 첫 타자 아롬 발디리스를 상대로 4구째 시속 142km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이후 이시카와 다케히로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가지타니 다카유키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오승환은 긴조 다쓰히코에게 1루 땅볼을 유도해냈지만, 1루수 사카 가쓰히코의 2루 악송구(야수선택으로 기록)가 나와 1사 주자 만루까지 몰리고 말았다.

하지만 오승환은 여기서 시라사키 히로유키를 139km 커터로 삼진을 잡은 뒤, 쿠바 출신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내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시즌 18세이브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한신 타이거즈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렸다. 또한 38승 1무 36패를 기록한 한신은 2위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2.5경기차로 따라 붙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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