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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 파슨스, '계약기간 3년'..댈러스와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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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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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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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 파슨스(왼쪽)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이적에 합의했다./ AFPBBNews=뉴스1
챈들러 파슨스(왼쪽)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이적에 합의했다./ AFPBBNews=뉴스1
자유 계약(FA)선수들의 거취가 하나 둘씩 정해지는 가운데, 또 한 명의 FA가 새로운 팀과 이적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지난 시즌까지 휴스턴 로케츠에서 뛰었던 챈들러 파슨스(26)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제한적 FA인 파슨스는 댈러스와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4천 500만 달러(약 455억 원)에 이적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1-12시즌 휴스턴에서 데뷔한 파슨스는 세 시즌 동안 213경기(선발 207경기)에 나서 통산 평균 14.1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선발로만 74경기에 출전해 평균 16.6점을 올렸고 5.5개의 리바운드와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댈러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FA 카멜로 앤써니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파슨스 영입을 통해 포워드 라인 강화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파슨스는 앤써니 만큼의 폭발력을 없지만 준수한 외곽 슛 능력을 갖춰 댈러스의 포워드 라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한편, 파슨스가 댈러스와 이적에 합의했지만 향후 3일 동안 원 소속팀 휴스턴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파슨스가 제한적 FA이기 때문에 규정에 따라, 만약 휴스턴이 파슨스에게 댈러스와 같은 규모의 계약을 제시한다면 파슨스는 휴스턴으로 돌아와야 한다. 제한적 FA에 대해 같은 규모의 계약이라면 원 소속팀에게 우선권이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스턴이 현재 크리스 보쉬 영입에 맥시멈 계약을 제의한 상태로 알려져 파슨스의 댈러스 이적은 사실상 확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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