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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증가, 어린이집·유치원 위생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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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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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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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환자 발생현황/자료=보건복지부
수족구병 환자 발생현황/자료=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2~28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환자수가 33.7명으로 유행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10일 밝혔다.

수족구병은 5~8월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접촉성 감염병이다.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발생한 후 7~10일 이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들에게서 뇌염과 무균성 뇌수막염 등의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가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이 나타나고 마비증상을 보인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아이들의 장난감과 놀이기구, 집기 등을 깨끗이 해야 한다.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고 수족구병 환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한편 본부 조사 결과 올해에는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지난달 22~28일을 기준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8월 말이면 유행 종료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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