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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어린이집·유치원 위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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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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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28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33.7명 집계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수족구병 수포성 발진./© News1
수족구병 수포성 발진./© News1




수족구병 유행 상태가 지속돼 질병관리본부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6월 22~28일 기준(26주)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가 33.7명으로 유행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수족구병은 5~8월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접촉성 감염병으로 혀와 잇몸, 손,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6월 15~21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35.5명으로 최대 발생 후 점차 감소해 8월 말에 유행이 종료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

수족구병에 걸린 환자 대부분은 증상 발생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만일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가 수일 내에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증상인 사지위약을 보이면 조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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