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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인디펜던트, "산체스, 아스날 이적 합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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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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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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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알렉시스 산체스(26)가 아스날 이적에 합의했다./ AFPBBNews=뉴스1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알렉시스 산체스(26)가 아스날 이적에 합의했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날이 마침내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0일(한국시간) "이적료 3천만 파운드(약 521억 원)에 이적을 완료한 알렉시스 산체스(26)가 아스날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스날은 산체스에게 10만 파운드(약 1억 7천 371만 원)의 주급을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칠레 대표로 2골을 기록한 산체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루이스 수아레즈와의 스왑딜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다. 산체스의 원 소속팀 바르셀로나 역시 수아레즈 영입을 위해 산체스를 리버풀로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산체스의 행선지는 리버풀이 아닌 아스날이었다. 인디펜던트는 산체스가 세부적인 계약 논의도 마쳤고, 조만간 런던을 방문해 최종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체스는 2011-12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디네세에서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산체스는 세 시즌 동안 141경기(리그, 컵 대회 포함)에 출전해 47골과 3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아스날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51경기(리그, 컵 대회 포함)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했지만 창조성과 활동성 면에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아스날은 산체스 영입에 성공해, 메수트 외질(26)을 비롯한 화려한 미드필더진과 함께 창조적인 공격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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