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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에 합류한 100일 10년 같다"…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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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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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많고 보람도 느껴"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4.7.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4.7.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0일 "지난 7월4일이 당에 합류한 지 100일이었다"며 "지난 100일이 10년같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보좌진협의회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경황이 없어 어제 7·30재보궐선거 공천작업을 끝내고 늦은밤 집에 돌아가 곰곰히 생각해 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돌이켜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처음에는 정신없이 전국을 다니면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하면서 창당을 마무리짓고, (지방선거를 앞두고)기초공천을 하기로 하면서 당론을 모으고, 기초연금을 포함한 여러 민생 법안들을 해결하면서 '발목잡는 정당'이란 이미지를 없앴다"고 말했다.

또 "당내에선 원내대표 경선과 국회부의장 선거를 치렀고,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두 번의 공천작업을 거쳤다"며 "중간에는 세월호 참사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정치를 20년 이상한 당의 다선 의원들에게 '이런 일들을 몇 번이나 경험했느냐'고 물으니 '평생 처음'이라고 하더라"며 "지난 100일은 저에게 10년처럼 느껴지는 기간이었다. 아쉬움도 많고 보람도 느낀다"고 했다.

안 대표의 신당과 민주당은 지난 3월 2일 합당을 선언한 뒤 3월26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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