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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오늘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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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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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30% 반영, 선거인단 투표 70%와 합산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7.14전당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도권, 강원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오른쪽부터 김태호, 김무성, 이인제, 박창달, 김을동, 홍문종, 김영우, 서청원, 김상민 후보.2014.7.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7.14전당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도권, 강원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오른쪽부터 김태호, 김무성, 이인제, 박창달, 김을동, 홍문종, 김영우, 서청원, 김상민 후보.2014.7.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은 12일부터 이틀간 7·14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개 여론조사업체에서 각 일반 국민 1000명씩, 총 3000명이 응답하면 마감된다.

김태호, 김무성, 이인제, 박창달, 김을동, 홍문종, 김영우, 서청원, 김상민 후보(기호순) 등 9명의 전당대회 주자들이 이날부터 시작되는 여론조사를 통해 첫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13일에는 일반·책임당원 등을 대상으로하는 선거인단 투표가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전당대회 당일인 14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의원 선거인단 투표가 실시된다.

새누리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이틀간 실시되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 30%를 반영하고, 전당대회 선거인단이 1인 2표(연기명)를 행사한 유효투표결과 70%를 합산해 당선자를 결정한다.

합산 결과 1위 후보는 당 대표에 선출되고, 나머지 2~5위 후보는 최고위원 자리에 오르게 된다.

5위 득표자 가운데 여성이 없을 경우 남성 5위 후보 대신 여성후보자 중 최다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하는 여성 배려 조항도 있다. 이에 따라 남성 후보자들은 4위 이내의 득표를 해야 지도부 입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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