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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주말 흐리지만 더워…서울 30도, 제주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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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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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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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서울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토요일인 12일은 구름이 많이 끼는 흐린 날이 될 전망이다. 경기 북부에는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오겠고, 남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은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경기 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서울·춘천 30도, 대구 33도로 여전히 무덥겠다. 동해안과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으로, 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남서~서풍 5~8m/s, 오후에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고 남~남서풍 5~8m/s, 파고는 0.5m 내외로 예상된다.

1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주비장과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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