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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실바 "독일전 대패, 100년간 나오지 않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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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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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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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네덜란드, 13일 오전 5시 격돌

브라질 주장 티아고 실바(오른쪽). /사진 AFPBBNews=뉴스1
브라질 주장 티아고 실바(오른쪽). /사진 AFPBBNews=뉴스1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장 티아고 실바(30, 파리 생제르맹)가 네덜란드전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브라질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네덜란드와 '2014 브라질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실바는 경기 하루 전인 12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가 같은 동기를 가지고 있다. 삶은 계속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에 패했다. 같은 결과로 월드컵을 마치고 싶지는 않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브라질 선수들은 명예와 품위를 지키기 위해 뛸 것이다.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뛸 때에는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뛰어야 할 이유가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준결승에서의 독일전 1-7 대패에 대해선 "당시 그라운드에 없었지만 나는 팀의 일원이었고 주장이었다. 앞으로 100년 동안 나오지 않을 패배였다. 6분간의 암흑이 비극을 만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이 네덜란드는 잡아낼 듯" "브라질 네덜란드도 결승 못지않은 빅매치" "브라질 네덜란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다" "브라질 네덜란드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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