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FIFA, 골든볼 후보 발표..'뮐러-메시-네이마르' 포함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12 11: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 공격수 뮐러(왼쪽)와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오른쪽). /사진 AFPBBNews=뉴스1
독일 공격수 뮐러(왼쪽)와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오른쪽). /사진 AFPBBNews=뉴스1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4 브라질월드컵' 골든볼 후보 10인을 공개했다.

FI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월드컵 골든볼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준결승에서 브라질을 7-1로 대파하며 결승에 오른 독일은 최다인 4명을 배출했다. 아르헨티나는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개최국 브라질과 네덜란드, 콜롬비아는 각각 한 명씩 이름을 올렸다.

독일에서는 토마스 뮐러를 비롯하여 마츠 훔멜스, 필립 람, 토니 크로스가 골든볼 후보로 선정됐다. 뮐러는 현재 5골로 대회 득점 순위 2위에 올라있다. 포르투갈과의 조별예선 1차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이어갔다.

훔멜스는 중앙수비수임에도 불구, 2골을 넣는 등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와의 8강전서는 전반 12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독일 주장인 필립 람은 중원과 측면수비를 오가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토니 크로스는 정확한 패스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팀에 무게를 더했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앙헬 디 마리아가 뽑혔다. 과거 월드컵에서 부진했던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며 팀을 결승까지 올려놓았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마스체라노는 '지우개'라는 별명답게 상대의 공격을 조기차단하며 아르헨티나의 안정적인 수비를 도왔다. 디 마리아도 꾸준히 공격에서 제 역할을 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대회 6골로 유력한 득점왕 후보인 콜롬비아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어김없이 골든볼 후보로 꼽혔다. 비록 콜롬비아는 8강에서 탈락했지만 로드리게스의 활약상은 여전히 화제를 끌고 있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는 4골을 넣는 등 대회 초중반까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브라질의 상승세를 일궈냈다. 하지만 콜롬비아와의 8강에서 척추골절 부상을 당하며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빠른 발과 재치 있는 드리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네덜란드 공격수 아르헨 로벤도 골든볼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로벤은 현재까지 3골을 기록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