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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 3삼진.. 텍사스는 '6연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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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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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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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이틀 연속 3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추신수가 이틀 연속 3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삼진 3개를 당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49에서 0.246로 떨어졌고 텍사스는 0-3으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개럿 리처즈에게 완벽하게 묶였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2의 볼카운트에서 리처즈의 빠른공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말 2사 1, 2루 득점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볼 하나를 골라냈지만 연달아 스트라이크 두 개를 내줬고, 리처즈의 슬라이더를 헛치며 두 번째 삼진을 당했다.

이후 팀이 0-1로 뒤진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헛스윙 두 번과 함께 3구 삼진을 당하며 이날 경기 세 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리처즈를 상대했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자신의 타격을 마감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추신수는 0.179, 출루율 0.278을 기록하며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다행히 7월에 들어서면서 꾸준히 1안타 경기를 기록 하고 볼넷도 얻어내는 등 4경기에서 '멀티출루'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다시 한 번 침체에 빠지게 됐다. 삼진의 개수도 많고 안타를 치더라도 팀의 승패와는 상관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발목 부상 문제가 타격 슬럼프의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기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투수 닉 테페쉬가 6이닝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한 점도 내지 못하고 6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33승 55패를 기록하게 된 텍사스는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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