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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일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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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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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 밝힐 계획…재보선 공천 갈등 언급 주목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4.7.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4.7.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1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안 대표는 지난 3월 2일 민주당과의 통합을 전격 선언한 뒤 3월26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을 공식 선언하고 대표에 올랐다.

안 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의 소회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하기 위해 간담회 장소를 국회가 아닌 국회 앞의 커피숍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안 대표는 당에 합류한 뒤 부딪쳤던 여러 정치적 상황과 당시 선택과정에서의 어려웠던 점, 향후 대표로서 당을 이끌 자세 등을 밝힐 계획이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당 대표로서의 지난 100일간의 소회를 밝히는, 속내를 털어놓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 10일 "7월4일이 당에 합류한 지 100일이었다"며 "지난 100일이 10년같이 느껴졌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7·30 재보선 공천 과정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여 안 대표가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안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측근 챙기기 등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안 대표 측은 재보선과 관련해서는 되도록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안 대표측 관계자는 "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공천 과정에 임했기 때문에 특별히 밝힐 내용도 없고 취임 100일을 맞아 소회를 밝히는데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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