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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젯] 1.Sun 태양을 사랑한 냉장고·선베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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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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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운지 셀프미스팅 선 체어 www.solalounge.com 가격 2,9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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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계절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여행(travel)의 어원은 고통, 고난(travail)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행을 가려는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54.7%가 올 여름 휴가 여행을 가겠다고 답했다.
애니웨어 냉장고 투자 유치중(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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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 이른 제품 하나쯤 있다면 반갑지 않을까. 솔라라운지 셀프미스팅 선 체어(Solalounge Self-Misting Sun Chair)는 물가 근처에 놔두는 선베드(Sun Bed)다. 하지만 태양 전지판을 곁들여 쓰임새는 남다르다. 태양광 전원을 이용해 미세한 안개를 계속 뿌려 기화열로 주위 온도를 낮춰주는 미스트 기능은 물론 USB 단자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끼워서 충전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도 지원, 스마트폰 등과 연결하면 내장한 보스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Solar Lounge
Solar Lounge
태양을 사랑한 또 다른 제품은 냉장고. 가족 나들이나 여행을 가면서 음료나 음식 재료를 아이스팩 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휴대용 냉장고가 답이다. 휴대용 냉장고는 흔하지만 애니웨어 냉장고(Anywehere Fridge)는 좀 다르다. 본체에 태양전지판을 얹어 전원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덕분에 햇살 좋은 곳에 놔두기만 하면 태양광 발전으로 자가 충전을 할 수 있다. 물론 일반 AC 전원이나 자동차용 시거잭 소켓 USB로 충전할 수도 있다. 냉장고는 물론 워머 역할도 하며 온도는 –22∼+24℃까지 설정할 수 있다. 바닥에는 바퀴, 상단에는 손잡이를 더해 여행용 가방처럼 끌고 다닐 수있다.

[Point]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는 지난해 전 세계 발전량 중 22%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태양광. 전년대비 성장률은 27%에 이른다. 실제로 태양광은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50% 이상 성장해왔다. 발전소 수준이 아니더라도 모바일 제품 활용도가 늘어나면서 태양광을 보조 전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올 초에는 애플이 태양광을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을 고민 중이라는 한 투자전문 사이트의 분석이 나오고 태양광 기술 관련 엔지니어를 모집하기도 했다. 태양광을 전력으로 활용하려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글=이석원 테크홀릭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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