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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TV 데일리]오늘의 깨알 상식, 이런 뉴스 봤니?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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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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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TV]평범한 독자의 눈으로 뉴스 다시보기

△ 일본정부가 아오모리현에 건설중인 핵 재처리 공장이 정식 가동되면, 매년 2000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가 경고했습니다. 일본은 올해 10월 완공뒤 가동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국주의 부활의 소리가..

△ 반성은 커녕 법정에서 피해자들을 보고 미소를 보인 수억대 사기꾼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피해자에게 미소를 짓는 등 반성의 여지가 없어 권고형의 상한을 선고한다는 판결문을 보자니 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는..



△ 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미국 연방항공청에 무인기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의 상용화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6월 영국계 석유회사에 처음으로 무인기의 상업적 이용을 허가했습니다. 이제 주문하면 집으로 비행기가 와서 택배 떨궈 놓고 갈 모양이네요.






△ 여자와 뚱뚱한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있다고 합니다. 냄새를 통해서 사람을 찾아내 공격하는 모기는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땀을 많이 흘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체온이 높고 체취가 강하다는 점에서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대통령이 국민 뜻 따르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 국민에 항복은 권위 실추가 아니라 신뢰의 축적” 이라고 말했습니다.

△ 검찰은 지오디의 손호영을 졸피뎀 복용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5월 여자 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고, 이때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한의사협회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녀돌봄약국' 시범사업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소녀돌봄약국은 거리를 방황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일반의약품을 1인당 1만원 이내에서 무료로 지원하고 치료·보호시설을 소개하는 복지 사업입니다. 의협은 "소녀돌봄약국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한다"며 서울시에 시범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직업 이기주의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네요.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 방한 예정인 가운데 개신교계 일각에선 교황 방한에 대해 잔뜩 경계하는 눈치입니다. 국민일보는 교황 방한은 현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의 부재를 드러내고 전도까지 가로막아 개신교 교세는 더 약해질 것이라고 보도하며 교계 지도자들이 교황 방한을 불편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근데 개신교 교세를 위축시킨 장본인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만 6년입니다.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박근혜 정부가 금강산관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국간 대화 재개에 나서 ‘통일 대박론’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DMZ 평화공원 조성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 파주경찰서 소속 A(50) 경위가 한 식당에서 여주인의 엉덩이를 몇 차례 만진 것으로 확인되어 정직 1개월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여주인이 문제 제기하자 500만원 주고 합의를 했답니다.

△ 향기로운 와인이나 커피 향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개발업체는 이 기술을 통해 파리에서 뉴욕까지 커피 향을 전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 향기와 함께 전달하는 제품이 곧 출시된다고 하네요.

△ 한국인은 평생 10.5년 앓고 건강수명은 70.74세라고 합니다. 2011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인당 평균 3.34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유병율이 높다고 합니다. 오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 백세 누리려면 평소에 운동 게을리 하지 맙시다.

△ 작년 GDP가 1조3045억달러로 세계 14위, 5년째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1위는 16조8000억달러의 미국이고 중국,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자리 걸음이라도 했으니 천만 다행이네요.

△ 어린이집을 필요한 시간에만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반' 사업이 28일부터 시범 실시됩니다. '아이사랑 보육 포털'에 영유아를 등록한 뒤 인터넷이나 전화(1661-9361)로 신청하면 됩니다. 엄마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많아져야 할텐데..

△ 렌털 서비스가 일시불보다 최대 3배 비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대상 업체중 정수기를 제외한 다른 제품을 렌털하는 업체 대부분은 의무사용 기간을 36∼39개월로 길게 약정하고 위약금을 최대 50%까지 요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꼭 필요한게 아니면 신중하게 꼼꼼히 따져 보고 선택하시길.

△ 올해 추석은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이라고 합니다. 과일 등 추석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27개의 가격이 22만5240원으로 지난해보다 10.1% 많이 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더운 추석이지만 풍요로운 추석이 돼야 될텐데..


by Joseph Steinberg (Baltimoron in Korea)


△ 일반인의 햄스트링 부상이 급증하는 추세랍니다. 10~30대 젊은 남성 환자가 28%로 레포츠 등에 앞서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성 환자 비중이 67.4~68.2%로 여성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건강을 과신하다 보면 자칫 병원 신세 질 수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청문회는 왜..

△ 히딩크 전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게 됐습니다. 히딩크는 "이런 팀 넘겨받는 것은 마치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 대표님 넘겨받는 감독은 어떤 기분일지..

△ 핵이빨 수아레가 또 깨물면 연봉 30% 깎이는 걸로 바르셀로나와 사인했답니다. 계약서에 '깨물기 금지 조항'을 넣어 다른 선수 물 경우 벌금 300만 파운드(약 52억원)을 구단에 내야 한답니다. 수아레스 연봉이 1000만 파운드니까 세 번 물어도 조금 남는 군요.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7.30 재보선과 관련해 "전체 15석 가운데 5곳만 우리가 갖고 있던 곳"이라며 "현상유지만 해도 잘 한 선거"라고 밝혔습니다.

△ 탤런트 이영애에게 기부를 받은 대만의 임산부가 알고 보니 상당한 부자임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고급 외제차와 레이디가가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들이 SNS를 통해 밝혀져 논란이 일자 이영애에게 전액 돌려주겠다고 했답니다. 왜 있는 분들이 이 모양인지..

△ 7월 두째주 베스터셀러 톱 20입니다.
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 요나손·열린책들)
2) 미 비포 유(조조 모예스·살림)
3) 어떤 하루(신준모·프롬북스)
4) 나의 한국현대사(유시민·돌베개)
5)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칼필레머·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식회사)
6) 내가 사랑한 유럽 톱 10(정여울·홍익출판사)
7) 말공부(조윤제·흐름출판)
8)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강신주·동녘)
9)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 10(정여울·홍익출판사)
10) 해커스 토익 보카(2014 전면개정판)(DAVID CHO·해커스어학연구소)
11) 해커스 토익 Reading(2013년 전면 개정판)(DAVID CHO·해커스어학연구소)
12)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문학사상사)
13)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양창순·센추리원)
14) 내가 공부하는 이유(사이토 다카시·걷는나무)
15) 몽환화(히가시노 게이고·비채)
16)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갤리온)
17) 1㎝ 첫번째 이야기(김은주, 김재연·허밍버드)
18) 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김선미·알에이치코리아)
19)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쌤앤파커스)
20) 투명인간(성석제·창비)

더워서 정신은 혼미해도 책 한 권 손에 들어 봅시다.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7월 15일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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