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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국제카페리 수송실적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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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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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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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여객 수송실적 전년 동기대비 8% 상승

평택항 국제카페리 수송실적 증가세
평택과 중국을 오가는 평택항 국제카페리의 수송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평택항 국제카페리를 이용한 승객은 22만9,54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가 증가했다.

올 상반기 여객 수송실적을 운영 항로별로 살펴보면 룡청(영성)이 9만818명, 웨이하이(위해) 7만8900명, 롄윈강(연운항) 2만9964명, 르자오(일조)가 2만9861명을 기록했다. 이중 외국인의 이용이 12만36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가 상승했다.

이 같은 추세는 한류의 영향과 지정학적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평택항에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승객 유치에 큰 어려움을 받고 있지 않다는 게 경기평택항만공사의 분석이다.

또한 국제카페리를 통한 컨테이너 화물 수송실적은 총 6만3813TEU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3% 상승했다. 룡청이 2만4767TEU로 가장 높았고 이어 웨이하이 1만8943TEU, 롄윈강 1만3221TEU, 르자오 6882TEU 순으로 나타났다.

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올해 3월 일조 항로의 운항 재개와 새롭게 연태 항로가 지난 2일 첫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지금의 상승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평택항이 대중국 교역 전진기지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신규화물과 여객을 유치하는데 보다 공격적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카페리 여객 및 화물 증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3일간 중국 옌타이(연태) 및 르자오(일조)에서 선·화주 및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펼칠 계획이다. 평택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국제카페리는 현재 5개 항로가 운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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