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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헌절 개최 예정 'KBS열린음악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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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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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경축행사 및 세월호 유가족 치유문화 행사는 열기로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및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 등이 15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가족대책위는 시민 350만 1266명의 '4.16 특별법(4.16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청원 서명용지가 담긴 416개 상자를 들고 여의도 공원에서 국회까지 이동,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2014.7.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및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 등이 15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가족대책위는 시민 350만 1266명의 '4.16 특별법(4.16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청원 서명용지가 담긴 416개 상자를 들고 여의도 공원에서 국회까지 이동,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2014.7.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회는 15일 오는 17일 제66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회잔디밭에서 개최 예정이던 'KBS 열린음악회'를 연기했다.

아울러 공군 블랙이글 축하비행도 취소했다.

다만 제헌절 경축식 행사와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나눔장터'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문화행사인 김민숙 명창의 공연과 부리푸리 무용단의 힐링 공연도 예정대로 열기로 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초·재선 의원 21명으로 구성된 정치행동그룹 '더 좋은 미래'는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KBS '열린음악회'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국회 본청 앞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특별법 통과를 호소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고, 그 밑에서는 열린음악회를 위한 단상을 쌓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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