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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신임 사장에 데미안 그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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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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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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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그린 사장
데미안 그린 사장
메트라이프생명은 15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전 종업원복지 부문 아시아 책임자인 데미안 그린(Damien Green·사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린 사장은 메트라이프와 AIA그룹의 아시아 사업부문에서 13년간 근무했고, 올해 호주 메트라이프의 대표이사 사장 대행직을 맡았다.

김 사장은 다음달 11일부터 한국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회장직을 수행한다.

김 사장은 지난 1986년 메트라이프에 입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한국 메트라이프생명의 프로영업채널을 설립했다.

메트라이프 측은 "신임 김종운 회장은 한국 메트라이프생명과 계속 함께 하면서 회사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역할과 메트라이프코리아 재단의 이사장의 역할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라며 “김 회장은 한국 메트라이프 사업의 연속성, 효율과 성장을 이끄는 데 있어서 신임 그린사장과 함께 긴밀히 업무를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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