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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성동일, "공효진, 연기력 떠나 훌륭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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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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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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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성동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성동일이 후배 공효진의 연기를 향한 열정을 극찬했다.

성동일은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효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성동일은 극중 자신이 맡은 정신과 전문의 조동민에 대해 소개하던 중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제 역할이 공효진의 첫사랑이다"며 "사실 실제로는 (공효진이) 제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이 작품을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며 "공효진이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 며칠 전에 뛰는 장면을 찍었는데 쓰러질 거 같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성동일은 "그 순간 공효진에게 '소녀 가장이 아니고서야 현장에서 (아픈) 티 내지 않고 인상 한 번 안 쓰고 찍을 수 있느냐. 연기력을 떠나서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순간 내가 결혼을 너무 서둘렀구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거기다 상대방이 연기할 때 시선을 잡아주기 위해 남의 대사도 쳐주고 있다"며 "공효진이라는 배우한테 반했고 정말 내 스타일이더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공효진은 지난달 중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팔 골절 수술을 받다. 이후 예정되어 있던 오키나와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추가로 무릎수술을 받았다. 퇴원 후 자택에서 통원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던 중 지난 9일 촬영장에 복귀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로맨틱한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차갑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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