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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부산 2-0 제압···강수일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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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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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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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강수일(우)이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6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포항의 강수일(우)이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6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강수일(27)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를 제압했다.

포항은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3분 터진 강수일의 결승골에 후반 27분 신광훈(27)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보태 2대 0으로 승리했다.

포항의 황선홍 감독은 유창현(29)과 김승대(23)를 출전 시켜 부산 골문을 적극적으로 위협했다. 좌우에는 김재성(31)과 강수일이 포진됐다.

포항은 패스 위주의 공격 전술이 상대에 막히면서 답답한 경기를 했다. 오히려 부산이 공격을 주도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종종 만들어냈다.

하지만 포항에는 해결사 강수일이 있었다. 강수일은 후반 13분 신광훈이 시도한 긴 패스를 김재성이 헤딩으로 떨궈주자 안쪽으로 돌파하며 왼발슛으로 연결해 골을 뽑아냈다.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세를 올린 포항은 후반 27분 고무열(24)이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신광훈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전북 현대의 경기는 이동국(35)이 1골 2도움으로 활약한 전북이 상주를 6대 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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