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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첫 디자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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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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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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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으로 '가을판' 글판 디자인 공모전 실시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첫 디자인 공모
서울 광화문의 명물이 된 교보생명의 '광화문글판'이 처음으로 디자인을 공모한다.

교보생명은 21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내걸리는 ‘광화문글판’ 2014년 <가을편>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광화문글판 문안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글씨와 이미지를 담아내면 되며, 오는 8월 6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www.kyobo.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대학교수,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4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및 상장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를 비롯해 전국 5개 도시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 이번 공모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화문글판 토크콘서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20여 년 동안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대학생만의 재기 발랄함과 감수성이 담긴 광화문글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가을편> 문안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가 선정됐다. <가을편> 문구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자연에서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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