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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권은희 후보 거짓말 6관왕…명백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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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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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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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된 권은희 전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1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4.7.10/뉴스1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된 권은희 전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1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4.7.10/뉴스1
새누리당이 7·30 재보선 광주 광산을 출마자인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자에 대해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1일 오전 경기 평택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권 후보는 출마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며 "권 후보는 갖은 의혹들에 대해 본인이 직접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의 부동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에 대해 일각에서는 "탈세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실제로 권 후보의 배우자는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 명의의 상가 점포를 9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2011년과 2012년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한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권 후보는 변호사 시절 위증 교사, 경찰에서 위증, 석사논문 대량 표절, 출마놓고 말바꾸기, 배우자 재산 축소 신고에 이어 탈세 의혹까지 추가돼 의혹 6관왕"이라면서 "야당이 시대의 양심, 정의라고 하더니 양심은 불량이고 정의는 실종된 게 권 후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산 축소신고 의혹을 조사하고 국세청과 검찰은 탈세 의혹을 낱낱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폭로 대가로 '보상공천'한 권은희 후보를 사퇴 시키는 것이 광주시민과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을 멈추는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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