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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 보즈니아키·매킬로이, '한날한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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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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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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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왼쪽)와 골프 선수 로리 매킬로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테니스 선수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왼쪽)와 골프 선수 로리 매킬로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테니스 선수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4·덴마크·세계랭킹 15위)가 9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다. 공교롭게도 옛 연인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도 같은 날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3회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보즈니아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WTA 투어 TEB BNP 파리바 이스탄불컵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4위 로베르타 빈치(31·이탈리아)를 2-0(6-1 6-1)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보즈니아키가 투어 대회 정상에 선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개인통산 22번째.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와의 파혼 이후 처음으로 일궈낸 우승이다.

이날 매킬로이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매킬로이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 상금 97만5000파운드(약 17억원)를 거머쥐었다.

매킬로이와 보즈니아키는 지난해 12월31일 호주에서 약혼식까지 올렸던 사이다. 보즈니아키는 매킬로이를 만나기 위해 대회 출전을 철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5월 파혼했다. 파혼의 여파 탓인지 보즈니아키는 같은달 말 벌어진 프랑스오픈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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