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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아스날, 카르발류 영입에 614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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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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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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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윌리엄 카르발류(뒤쪽) 영입을 위한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AFPBBNews=뉴스1
아스날이 윌리엄 카르발류(뒤쪽) 영입을 위한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AFPBBNews=뉴스1
사미 케디라(27,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아스날이 새로운 타깃, 윌리엄 카르발류(22,스포르팅 리스본)에 대한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아스날이 윌리엄 카르발류에 대한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614억 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26,칠레)와 마티유 드뷔시(29,프랑스)등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기간을 보내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케디라를 비롯해 마리오 발로텔리(24,AC밀란)등과도 접촉설이 이어지며 기존의 짠돌이 구단 이미지를 벗고 본격적인 거상으로 등극하는 행보를 보여줬다.

하지만 케디라 영입이 난관에 봉착하자 아르센 벵거 감독이 또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에 케디라, 또는 케디라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디라의 차선책으로 꼽히는 선수가 바로 윌리엄 카르발류다.

카르발류는 2011-12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스포르팅 리스본에 데뷔해 두 시즌 동안 포르투갈 2부 리그 파티마와 벨기에 1부 리그 세르클러 브뤼헤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다. 이후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돌아온 카르발류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포르투갈 국가 대표팀에 선발돼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참가할 정도로 많은 성장을 했다.

현재 카르발류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2018년까지 계약이 돼있지만, 스포르팅 구단은 35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이라면 카르발류를 아스날에 넘길 의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아스날의 벵거 감독이 케디라를 대신해 유망주 카르발류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아스날과 카르발류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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