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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 “청년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될 것”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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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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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총장 김혁종)가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등 모두 1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22일 창업교육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광주대 LINC사업단(단장 이규훈)이 마련한 아이디어뱅크 공모전에서 강철원(경찰법행정학부)군의 ‘층간 소음방지용 슈즈’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고 이경태(항공서비스학과)군의 “인공지능 선풍기‘와 손지연(산업디자인학과)양의 ‘스마트 대학 책걸상’, 김현종(문헌정보학과)군의 ‘농산물 선 직거래 대행사업’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층간 소음방지용 슈즈’는 새로운 재질로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을 고려해 아파트 소음문제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각광을 받았고 ‘인공지능 선풍기’ 등 기타 작품들은 지난해에 비해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이규훈 단장은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광주대 LINC사업단이 이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는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단은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수상자들에게 창업공간, 교육, 창업멘토, 시제품 제작지원 등 창업계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일괄 지원해 이들이 청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지난 6월에 접수된 152개의 아이템을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대상에 50만원, 최우수상 3팀에 각 30만원씩, 우수상 5팀에게 각 20만원씩, 장려상 9팀에게는 10만원씩 총 34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사진제공=광주대학교
사진제공=광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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