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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둠' 파버 "美증시 10월까지 30%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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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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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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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파버./사진=마크 파버 트위터.
마크 파버./사진=마크 파버 트위터.
'닥터 둠' 마크 파버(사진)가 올 10월까지 미국 증시가 20~3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2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경제 비관론자로 유명한 파버는 이날 "많은 주식이 이미 10% 하락했다"며 "주택건설 관련주는 15% 떨어졌으며 항공주도 10% 내렸다"고 말했다.

파버는 특히 여러 대형주가 두 자릿수의 하락세를 보여 증시가 한결같은 강세장은 아니라며 "러셀2000지수는 올들어 2% 내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S&P500 지수는 6% 올랐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베트남 등은 15~25%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파버의 우울한 전망은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지만 예측이 자주 틀려 비판을 받기도 한다. 파버는 지난해 8월 증시가 1987년 증시 대폭락 때처럼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그후 S&P500지수는 17% 올랐다.

그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012년 재선된 후 "투자자들은 이제 자산을 지키려면 기관총을 사야한다"고 말했지만 S&P500지수는 그 후 45% 상승했다.

파버는 자신의 예측이 틀린 데 대해 "나의 경력을 통틀어 어떻게든 정확한 예측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일을 계속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올들어 S&P500지수는 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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