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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하반기 모멘텀 양호-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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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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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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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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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두산 (58,500원 상승3500 6.4%)이 하반기엔 전자사업 회복을 포함해 자체사업 실적모멘텀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연료전지 사업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가세할 전망이다.

김동양 연구원은 29일 "2분기 두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2999억원(-9% y-y), 3285억원(-14%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한다"며 "산업차량의 견조한 성장, 모트롤의 손실축소에도 불구하고, 전자의 주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부진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효과(3분기말 갤럭시노트4, 아이폰6)와 해외매출 확대(애플 및 중화권), 제품군 다양화를 통한 실적 회복 기대감이 있다"며 "또한 고품위 동박 제조업체 서킷포일 인수로 안정적인 동박 공급, 원가 절감, 신규 사업기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료전지 부문은 최근 평택 연료전지발전소의 발전장비 조달업체로 MOU를 체결했고 규제용,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원천기술 보유한 미국 클리어엣지파워 인수를 통한 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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